posted by dowori 2012. 7. 2. 09:11

1.2012.07.01(일) 11:50-17:20(5.30hr) 흐림

2.lhs

3.남현동-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송신소-팔봉능선-4광장-서울대입구

4.심각한-100년만의 최악의 가뭄이라나?-가뭄후 이틀동안 비가내려 대지를 적셨다.

어제까지 비가오고 비갠후 일요일. 어제 사촌 개업집에 들렸다가 늦게 귀가하여

모처럼 늦잠을 자고 사당에서 출발하니 11:50분. 흐린날씨지만 습도가 높아

눅눅한 날씨다. 남현동을 올라 전망대에 도착하니 땀이 흘러내리길 몇번이다.

하마바위에서 도마토를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후 운행...연주대도착 2.20분

지난주보다 30분이나 더 소요된다. 연주대에서 살짝 미끄러져 주위의 빈축을 샀다.

스틱사용을 자제하라나?- 나는 잘만 사용하고 있는데...아마 주변에 피해를 우려함이리라.

간단히 속을 채우고 송신소를 지나 팔봉능선으로 하산. 땀으로 하산도 쉽지는 않다.

무너미 부근에서 이틀내린 비로 풍성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세수도 하다.

물이 차거워 오래 담글수가 없다.

4광장으로 하산.

새벽에 진희 주폭?으로 잠을 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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