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505회 남해금산(110417)

dowori 2011. 4. 18. 07:43

1.2011.04.17(일) 11:40-17:10(5.30hr) 쾌청

2.lhs,송암 산악회

3.앵강고개-시루봉-582봉-복곡임도-순천바위-666봉-보리암-금산-쌍홍문-탐방센터

4.오랫동안 가고파하던 금산과 보리암.

06:50분 잠실을 출발하여 남해에 도착하니 11:40분. 도중에 많은 상춘객과

화창한 봄날을 만날수 있었다.

앵강고개 초입부터 경사를 올라 호흡이 거칠다. 일행중 상당수가 노년층이라 산행보다는

보리암참배객이라 싶었는데, 지맥종주팀이었다. 오르고 내리고 또 오르고 모두들 상당한

체력보유자다.

산행은 산자체의 고도도 있지만 출발지점의 고도가 얼마인지가 문제인것도 새삼 인지하다.

시루봉,582봉을 지나 임도에 내려 또 오르기를 몇차례.

순천바위이다. 탁트인 시계를 조망하고 다시 666봉.

기도 효험이 좋다는 보리암으로 하산하여 삼배후

탁트인 다도해의 조망을 가슴 시원히 바라보다.

오르고 내리고 또 금산으로 올라 조망후 쌍홍문을 경유 하산하다.

아름다운 다도해의 전경과 초록의 산색. 튜립축제장, 진달래,유채밭의 전경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는데..귀경차량에서 확인하니 CF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촬영을 하였네!!! 이럴수가???..허나 어쩌겠나. 마음속 가득담은 것으로 만족할수 밖에..

하산후 식사에 조금 갹출하여 신선한 회를 마음껏 먹고 막걸리 한잔하니 피로가 풀리고

이 맛에 산행을 하나 보다. 물론 정상에서의 물맛도 대단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