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회 북한산 하프(10/3)
1.2004.10.03.(일) 개천철 11:15-16:20(5.05hr) 쾌청
2.이향숙
3.독바위-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남장대지-행궁지-증흥사지-중성문-산성매표소
4.10월의 첫일요일. 어제부터 싸늘한 기온이 연속이다.10월말경의 기온인것 같다.더 없이 쾌청한 날씨에
시계는 아주 양호하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다.
독바위에서 출발하니 11:15분. 쾌청한 기온만큼 등산객이 엄청나다. 누군가가 오늘 같은날 산에가지않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나? 한번의 휴식후에 향로봉전에 올라 사진을 찍고 가져온 배를 먹으니 꿀맛이다.
시계가 확트이면서 북한산 전체를 조망한다. 곧 200회가 될것인데..많이 다닌것인지? 알듯한것인지?
아직도 초보자의 느낌이다. 얼마전하얀능선을 또 한번 읽었고...예전의 수기기록을 다시 블로그화 하고...
세월은 흐르고...여전히 산은 좋다. 허나 갈수록 뭔가를 모르는 것 같아짐은 왜인가??
그래도 산행에 집사람을 동행시킬수 있어 복이다. 혼자 산행도 맛이지만 ...
비봉을 지나 사모바위의 넓다란 바위에서 점심을 먹고 또 운행하여 싫다는 문수봉 바위를 오른다.
정상에서 잠시휴식을 하고....비봉에서부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창원의 거인산악회멤버와 같이..
창원에서 05시에 출발하였단다. 대남문을 지나 남장대지.행궁지의 하산길..계곡의 억새..아직은 들지않은
단풍...그러나 하늘은 가을 깊숙한것 같다.
중흥사로 중성문으로 해서 막걸리 생각이났으나 애들생각하는 와이프에 밀려그냥하산...
10월 ! 멋진 첫 산행이었다.
천왕.대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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