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회 한라산(060806)
1.2006.08.05-08.07. 산행08.06(일)06:20-14:30(8.10hr) 쾌청
2.이향숙,테마여행클럽 9명
3.성판악-사라대피소-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1950m)-왕관릉-용진각대피소-개미목-탐라계곡-
적십자대피소-관음사공원매표소
4.한라산! 계획만 잡던 한라산백록담을 휴가에 맞춰 입산하다.
4일 장인장모를 모시고 춘천을 한바퀴돌고 5일 아침에 사당을 출발하여 목포,완도를 경유하여
카페리를 타고 제주에 도착하여 1박.
06일 아침06:20분 성판악을 출발.기온은 쾌청하고 상당히 더운 날씨이지만
우거진 산림속을 오르니 그렇게 더위를 느낀진 못하겠다.
화산석으로 형성되어선지 계곡에 물이 없이 바싹 말라있다. 많은 비가 온지 얼마되질 않고 어제도 소나기가 왔다는데..사라약수를 지나 한참을 주행하니 진달래밭 대피소. 이미 고산지대라 기온이 서늘하니 좋다.
준비한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고 삼림지역을 지나니 드디어 계단길. 온 제주지역이 발아래다. 조금을 더 헐떡이니
백록담!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곳! 절경이다.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백록담 바닥에 조금의 물이 고여있다.
많은 비가 오면 2-3배의 물이 고이지만 금방 빠져 나간단다.
뒤팀을 기다릴겸 정상에서 1시간여를 쉬며 사진도 찍고 풍광을 구경하다.
친절한 제주 산행객의 안내를 받아 장구목,백록담..등의 이야기를 듣다.
10:00경에 도착하여 11:15분까지 조망하다뒤팀이 오질않아 하산길로 들어서다.
왕관릉을 지나 용진각 대피소. 눈앞엔 장구목-양쪽이 오름이다.
여기서 부터는 숲길을 따라 지루한-이미 몸이 피곤한 상태라-하산길이다.
군데군데 하늘을 찌를듯한 홍송이 장관을 이루건만 몸이 피곤하니...
탐라계곡을 지나니 계곡에 물은 있지만 흐르질 않고 고인물이다. 깊이를 알수없는 화산으로 형성된 엄청난
웅덩인가 보다.
하산하니 14:30분! 휴식을 빼면 7시간여를 주행하다.17km정도.
뒤팀이 한시간 후 하산.
숙소를 경유 이호해수욕장에서 피곤한 몸을 바다에 담그고
수협 유상무와소주를 5병...인사불성..
<진달래밭 대피소 부근의 야생화>
<패랭이 던가?>
<엉컹퀴>
<백록담의 아름다운 자태>
<백록담 지킴이>
<백록담 우측전경>
<백록담 우측능선..에델바이스도 심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