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63회 관악산 팔봉-낙성대(060820)

dowori 2006. 8. 21. 08:38

1.2006.08.20(일)10:40-15:30(4.50hr) 구름끼고 맑음

2.이향숙

3.삼거리약수-팔봉-송신탑-낙성대

4.모처럼 차를 두고 버스에 몸을 싣고 관악산을 입산하다.

팔봉코스로 접어드는데 몸이 가쁜하다. 전일 산행 때문인가? 평소 운동 탓인가?

2봉에선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르기를 몇번후에 5,6봉...8봉

안양쪽방향에선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고 산행하기엔 적당한 날씨이다.

정상에서 김밥으로 중식을 하고 연주사 상단을 경유, 사당동 코스로 접어든다.

긴코스를 선행하는 집사람이 대견스럽다. 같이 산행 한지가 3년 가까이 되었나?

이젠 올라가는 코스는 나보다 낮다-내려올때 조금 느려서 그렇지.

심신이 맑고 튼튼해지는 좋은 운동이라고 본인 스스로 느끼고 산행을 기다린다.

사당동 하산코스는 한강과 시내전경,북한산등을 조망하면서 내려오게되어있다.

한강과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멋지다.

이 역시 태풍의 영향으로 시계가 깨끗해진 덕이다.

나열한 산외에도 온통 산으로 둘러쌓인 서울이고..산의 나라다.

낙성대로 접어 내려 한적한 계곡길을 내리니 30여분 소요.

낙성대휴게소에서 생맥주한잔을 들이키니 그시원한 맛이란!!

저녁엔 영종도사촌집 방문.


<육봉인가의 소나무>



<칠봉인가?>


<시내와 북한,도봉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