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68회 삼성산,관악산 (060917)
dowori
2006. 9. 18. 14:10
1.2006.09.17(일) 10:13-15:10(5.00hr) 흐림
2.이향숙
3.염불암-삼막사-삼거리약수-학바위능선-송신탑-팔봉능선-무너미고개-안양유원지
4.전일 비슬산이 조금은 약한것 같아 애초에는 불수사도북중 불수사정도의 코스로 생각하였는데
오후에 처가집을 들려야 해서 삼성산으로..
태풍의 영향으로 여전히 흐리고 태풍은 동해안을 지나 울릉도로 빠져 나간다는 예보다.
염불암,삼막사를 지나 삼거리약수터에 이르니 1시간여 경과. 학바위능선을 타고 오른다.
오랫만에 오르는 학바위코스이다. 정사에 서니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거세다.
기온도 내려가 약간은 써늘하다. 떡과 포도로 요기를 하고 팔봉으로 접어든다.
내려가는 코스도 쉽지는 않다. 1시간여에 팔봉을 내려오니 무너미에서 안양유원지로 가는길이다.
오래전에 걸었던 이길은 아주 운치가 있고 멋있던 길이었는데, 서울대 수목원길을 폐쇄하고
우회길을 만드는 바람에 아주 지겨운 코스가 되고 말았다. 오르고 내리고....
유원지를 거의 다내려 다시 주차한 곳으로 이동하니 15:10분...다섯시간의 종주이다.
이틀에 걸쳐 멋진산행을- 영남알프스, 대청.오세.봉정,비슬산종주-기대하였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어제의 비슬산 일부와 오늘의 삼성.관악코스의 종주로 위안 삼아야지...
저녁엔 안산에서 가을의 진미 전어회와 함께...
<삼막사의 아름다운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