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356회 선운산(080316)

dowori 2008. 3. 17. 09:03

1.2008.03.16.11:10-15:20(4.10hr) 맑음

2.lhs.유명산악회

3.평지리-336봉-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천마봉-도솔암-소리재-견치산-수리봉-마이재-석상암-선운사

4.07시 동대문 출발. 그나마 신도림으로 이사를 해서 06:30에 전철을 탔는데 정확하게07시 도착이다.

선운산 평지리자락에서 출발하니 11:10분. 초입부터 경사가 있어 조금 힘이 든다.곳곳에 난들이 낙엽을

헤치고 파란잎을 돋우고 있다.30여분을 오르니 안부.

능선을 따라 336봉,청룡산을 오르니 온길과 가야할길이 대충 조망된다. 배멘바위와 천마산,낙조대,도솔암과

도솔산이 멀리 조망된다..

힘을 내어 배맨바위-배를 매었다고..??-를 지나 조금더 운행하니 철제난간과 함께 아래쪽의 절벽이

나타난다. 낙조대와 천마봉이다. 천마봉전경과 낙조대의 일몰이 장관이라는데, 천마봉 전경을 구경하고

간단히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하여 도솔암 하단을 지나 소리재로 오른다.

개이빨산을 가야 하는데 이정표는 왠 견치산! 그러나 잠간사이아하! 그게 그것인데..

견치산을 지나니 도솔봉이 눈앞에 보이지만 하산코스이다. 한참을 내려 다시 오르막길.

다리에 쥐가나고 무척이나 힘들다. 겨우 오르니 도솔봉 336m.

조금을 내리니 마이재. 우로 내려서니 석상암과 도선사이다.

경내를 구경하고삼배후 뒤편의 동백군락을 보다.

처음 발을 밟은 선운사...송창식노래에 나오는...아직은 동백이 이르지만 군데군데 붉게 꽃잎을 열고

꽃망울이 잡히어 있다. 풍천장어와 복분자 한잔후 귀경. 21:3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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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곷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최영미'선운사에서'



출발지인평지리에서 바라본 전경

첫안부에서 바라본 336?봉

안부에서 내려다본 출발지 평지리

멀리청룡산과 배멘바위

청룡산,배맨바위

뒤돌아본 336봉과 지나온길

청룡산 하단은 돌탑이 쌓이고..

좌측견치산과 중앙하단 도솔봉(수리봉)과 아래쪽 도솔암이 멀리보인다.



배맨바위




낙조대 위 철제다리



낙조대

도솔암





석상암 동백나무



선운사뒤 동백나무숲-







동백나무...막 꽃망울이 맺혀있다









정암휴게소 일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