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364회 설악산 공룡능선(080524)

dowori 2008. 5. 26. 11:52

1.2008.05.24(토) 02:30-15:00(12.30hr) 쾌청

2.신선산악회

3.오색온천(02:30)-대청봉(05:30)-희운각(06:45)-1275봉-마등령(11:00)-오세암-영시암-백담사(15:00)-용대리

4.5월중 산행다운 산행은 처음이다. 지리산 종주를 신청하였으나 마감되어..공룡능선행...335회(07.10.14)에

다녀왔으니 7개월만이다.

02:30분 오색을 출발하여 힘차게 올랐으나 설악폭포지점부터는 힘이들어 쉬었가 가기를 몇차례.

선두에서 중반이후로 처진다. 간신히 오른 대청봉. 여전히 웅장한 모습이다. 이미 해는 떠오르고..

몇장의 사진을 담고 소청을 지나 희운각. 얼굴을 씻고 발을 담구니 얼음같이 차서 몇초이상을 버티기 어렵다.

감자떡으로 간단히 아침을 떼우고 출발 07:20. 공룡에 도전이다.

첫봉을 오르니 경관이 장관이다. 예전엔 간성까지를 봤었는데..그럴 여유가 없어서 보이질 않았을까?

갈길은 멀다. 오르고 내리길 몇차례..오르막엔 힘이 딸린다. 날씨는 더워 땀이 쏜아진다.

1275를 지나 한차례 더 치고 오르니 마등령.시간은 정확히 11:03분. 과일 반쪽에 잠시 휴식을 취한다.

수원에서 왔다는 젊은 아줌마는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을 타고 왔다니 나보다 쳬력이 났다.

일행중 선두라나...작년 10월엔 그코스로 왔었는데..나이 탓인가..추춤한 산행 탓인가?

길을 서둘러 오세암행은 돌길의 내리막이다. 오세암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시간여유가 될것같아

108배를 하다- 신기하게 스님의 염주를 쓰니 무릎에 마비가 오고 선물받은 팔목용을 쓰니 괜찮은것은?...

서둘러 영시암을 지나고 수렴동계곡?의 제대로 된 멋도 별로 맛보지 못하고 하산길...

중간에 계곡에서 머리감고 탁족을 하고 윗도리를 물에적셔 입으니 시원하기가 그지없다.

백담사를 들리고 용대리행 버스에 승차.

용대리에서 간단히 도토리묵과 소주한병.

무사히 공룡을 타다.--이틀간 무릎과 장딴지와 종아리가 탱탱하니 무척이나 아파 혼났다.


대청에서 솓아오른 일출

대청에서 내려다본 중청,소청

대청봉의 표지석

소청에서 내려다본 용아장성?







공룡능선에서 본 전경들

공룡능선에서 바라본 대청















곰배령에서 보인다는 앵초









오세암..공양후 108배.

영시암 가는길의 U자모양의 나무

사람이 익숙한지 먹이를 주니 다가와 먹고 있다.

백담사가는 호젓한 길



백담사 가는길의 맑고 청량한 물...

백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