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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회 도계육백산,이끼폭포(090802)

dowori 2009. 8. 3. 08:16

1.2009.08.02(일)11:50-17:355.45hr 맑음

2.국제산악회

3. -임도-육백산(1244)-장군목-이끼폭포(상단,하단)-

4.휴가철이라 인원부족으로 산악회가 거의 휴무다. 그중에서 골라서 선택한 이끼폭포와 육백산-처음들어보는 산이다.

0610분 집을나와 동대문역,동대문 운동장역을 헷갈려 간신히 차량을 탑승하니 애초의 다솜이아니고 국제산악회로 연합이다.

1150분 도계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개척지대이다. 낙엽쌓인 경사지의 산비탈을 치고 오르니 땀은 비오듯 쏟아내리고

호흡이 거칠다. 7부능선을 호흡을 가다듬어 오르니 앞부분에서 후다닥하는 소리에 놀라 쳐다보니 거의 어른만한 고라니가

눈앞에서 달려 사라진다. 고라니를 산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안부에 올라서니 임도길..갈림길에서 배낭을 벗고 육백산을 간다. 육백산-정상부근이 육백마지기의 평원이 있다하여 명명된-

그러나 주변조망도 되지않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다. 되돌아 갈림길로 와서 운행재개. 조금을 더가니 장군목.

일행이 기다리며 간식을 먹고 쉬고 있다. 잠시 떡과 과일을 먹고 다시 하산길. 운치있는 숲길을 지나니 안개 자욱한 길이다.

그길을 시간여 움직인다. 다시 한 30분여를 움직이니 멀리 경관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시 내려서 이끼폭포 가는길.

원래는 폭포를 가서 거기서 계곡을 따라 내려 가기로 했으나 위험하다고 폭포만 보고 다시 올라와서 내려가잔다.

카렌다의 한장면으로 많이 보아온 이끼폭포-상단폭포와 하단폭포로 흐르는 물주변에 이끼가 끼어 장관이다.

이장면을 찍으러 많은 사진객들이 모여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길이 호흡도 거칠고 다리에 힘도들고...

조금내리니 도계 석회탄광. 포스코에 납품하는 석회석을 체취한다는데 입구에서 한참을 떨어져 지나도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십여분을 내려오니 우리차량이 보인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 식사하면서 한잔.

그리고 귀경길..차량이 엉켜 정체가 심하다. 2310경 강남역하차하여 귀가하니 24시이다.거의 18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육백산 오르는 길은 측면을 치고 올랐고 안부방향은 임도가 조성되어 야생화가 다양하게 피어 있다.










장군목에서 안개속을 주행하여 처음 안개를 벗어난 지역에서 바라본 전경들..













하단이끼폭포





상단이끼폭포








상단이끼폭포옆 동굴폭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