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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478회 지리종주2일차 (101010)

1.2010.10.10.03:40-12:00(8.200hr) 쾌청

2.lhs,유명,반더룽,몽블랑합동

3.세석(03:30)-촛대봉-장터목(05:40)조식(06:20)-천왕봉(07:40)-법계사-중산리(12:00)

4.03시 기상하여 조식을 준비하다 장터목에서 먹자고하여 정리하고 새벽안개속을 출발.

자욱한 가스속을 운행하니 운치는 있으나 주변조망이 되질않고 길이 헷갈린다.

선행팀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움직이다 연하봉을 도착하니 상당히 추워진다.

하늘에는 별들이 쏟아지고...삼태성과 오리온, 북두칠성과 북극성..실로 오랫만에

보는 전경이다. 아주 어릴적 시골에서 볼 수있었던 청명한 하늘이다.

멀리 산아래에는 진주인가의 도심 불빛이 너울거리고..

장터목에 도착하여 햇반과 찌개로 푸근한 아침을 먹으니 막 일출이 시작된다.

재석봉에 가려 일출전경을 보질 못하고-나중에 생각하니 조금더 일찍 움직였으면

천왕일출을 보는건데 라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일 다음기회도 있으니..

통천문을 지나 도착한 천왕봉.

산아래 온사방이 조망되고 운무가 산자락 사이사이를 감싸고 있어 장관이다.

치열한 경쟁속에 몇장의 사진을 찍고 간단히 속을 채우고 중산리방향으로 하산.

법계사를 들려 참배하고 산장에서 용무를 본다음 가파른 경사의 중산리길을 내리다.

78년도인가 군입대를 앞두고 이코스를 오르면서 쏟아지는 비속에 텐트를 치고 놀며 일박하고

법계사인가에서 밥을 얻어먹고 천왕봉을 오르고 다시 중산리로 하산한적이 아득하기만 하다.

계곡에서 시원하게 족욕후 용봉식당에 도착하니 12시.

무사히 종주를 마치니 뿌듯하다.

시원하게 사워후 중식을 먹고 막걸리를 같이 마신후 귀경.

멋진 산행이었다.

언젠가 화대종주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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