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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495회 두륜산(110220)

1.2011.02.20(일) 12:20-16:20(4.00hr) 맑음

2.lhs,갈멜산악회

3.오소재-오심재-노승봉-가련봉-만일재-두륜봉-만일재-표충사-대흥사

4.오랫동안 가고파 하던 두륜산.

06시 집을 나서 잠실에서 06:50분 버스를 타고 5시간30분여를 달려 도착한

오소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다. 쾌청한 날씨에 어제 우수를 지나 봄기운이 완연하다.

한달의 백팔배에도 몸은 무거워 오심재까지 헐떡이며 오르다. 잠시 호흡을 가듬고

오른 노승봉까지는 한겨울이다. 헐떡이며 오늘 노승봉은 발아래 전경이 힘든과정을

잊게 해준다. 장쾌한 경관이다- 멀리 바다와 대흥사전경 그리고 발아래 남도의 농촌전경.

다시 운행을 재개하여 가련봉,만일재를 지나 두륜봉오름을 또 힘이 든다.

두륜봉정기를 한껏 받고 하산길..해빙기의 너덜길을 한참을 내려 푸른 동백나무 군락지를

지나다. 맑은 공기에 동백나무 잎이 반짝인다.

서산대사의 표충사, 대흥사를 참배하고 주차장으로 내리니 16:20경. 4시간의 산행이다.

멀리까지 와서 달마산과 미황사를 시간상 제약으로 가지 못함이 아쉽다.

긴 시간이 되는날 여유있게 와서 돌아봐야겠다.

늦게온 달마산행팀과 한시간여를 기다린후 야외 중식겸 석식.

막걸리 한병으로 피로를 풀고 18:00귀경길.

예상보다는 빠른 22:30경 양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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