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04.24(일) 10:20-16:20(6.00hr) 쾌청
2.solo
3.우이동-육모정고개-영봉-하루재-위문-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
대남문-문수봉-승가봉-비봉-탕춘대능선-구기동
4.전일 술로 늦잠을 자고 우이동으로 이동하여 출발하니 10:20경.
싸늘한 봄기운이다. 항상 내려만 오던 육모정을 오르다.
영봉으로 이동하기까지는 좋은 봄날의 연속이나 위문을 지나서부터는 강풍과 더불어
서늘한 기온이다. 만경대 바위길에서 살짝 넘어지면서 스틱이 부러지면서 다리와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항상 안전산행을 해야지 했는데...
대피소를 지나 김밥으로 속을 채우고 운행재개...성곽길이 힘이든다.
대남문을 지나 문수봉을 오르고 하산길. 비봉능선을 타고 향로봉직전에서 구기동으로 내리다.
탕춘대능선을 타다가 구기동으로 하산.
멀리 보현봉과 대남문이 보인다
도봉산과 그아래 우이령길 입구 경찰대건물
오봉
지금은 갈수없는 상장능선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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