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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회 지리산종주1일차(110806)

1.2011.08.06(토) 03:20-16:40(13.20hr) 흐리고 비

2.lhs,ljg,lng,유명산악회

3.성삼재-노고단-돼지령-임결령-노루목-반야봉-삼도봉-화개재-토끼봉-연하천대피소-

형제봉-벽소령대피소-선비샘-칠선봉-영신봉-세석대피소

4.하기휴가. 해외를 검토하였으나 모객등 문제로 취소되고 지리종주를 하다.

5일(금) 동대문에서 22시 유명산악회로 서울을 출발하여 성삼재도착이 6일 03.20분

태풍(제9호 무이파)이 올라온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으나 출발시까지는 비가 내리지않는다.

흐린날씨에 바람만 불뿐. 성삼재 출발이다.4번의 종주산행이지만 시작은 힘이든다.

짧은시간에 노고단을 지나 돼지령,임걸령,노루목에 도착이다. 한번도 가지못한 반야봉을

오르다.간간히 비가 뿌려 안경이 흐려 시계확보가 용이치 않다. 반야봉은 안개에 쌓이고..

우중에 비옷을 입고 다시 삼도봉,토끼봉을 지나 연하천대피소. 다소 많이 내리는 비속에 마땅하게

식사할 장소가 없어 다시 이동.형제봉지나서 비도 그치고 전망좋은 바위에서 도시락으로 허기를 떼우다.

장쾌한 지리의 경관을 조망할수가 없어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구름과 안개속의 모습으로

위안을 삼을수밖에..

벽소령에서 커피를 끓여 먹으며30여분 휴식을 취하고 덕평봉,선비샘,칠선봉,영신봉으로

진행하나 무척이나 힘이든다. 날씨가 흐리고 신선하여 그나마 다행이다. 비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자주하니 번거롭기는 하나 쾌청한 날씨였다면 상당히 더워 더욱 힘들었으리라.

이고생을 왜하나 싶지만 우리네 인생이 이렇게 오르고 내리는 고행의 연속이 아니던가.

드디어세석. 일년만에 보는 모습이 그대로다. 평전모습이 조금 변경되었을 뿐.

급하게 자릴 잡고 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 준비한 삼겹살에 소주한잔. 이맛이다.

초라한 준비고 비바람에 허술하지만...

피곤과 수면부족 및 술에 취해 18.40경 취침하다. 한참을 잤는가 싶은데도 21시 소등

안내방송. 그리고 23시,1시,2시,...자다깨다를 반복하다. 서늘하고 덥고..





주능선에 산재한 동자꽃...종주때마다 만나는 지리산 동자꽃이다





반양봉길



화개재

형제봉 소나무











형제봉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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