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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북한산 백운대 (8/31)

1.2003.8.31.11:40-17:00(5.20hr) 맑음 8/24-속초

2.이향숙

3.원효봉-상운사-백운대-북한산성매표소

4.유달리 많은 비가내린 여름이고 며칠간의 비속에 모처럼 쾌청한 아침이다.

집안정리후 오랫만에 북한산행을 선택하고 전철,버스를 타고 북한산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니 11:40분. 집에서 1시간 반거리이니 가깝지는 않은거리이나

이정도의 거리에 멋진산이 있다는것도 축복받은 일이다.

원효봉코스를 선택하고 운행을 시작하다. 기온과 자연의 모습은 어느듯 가을이다.

더운 여름을 어떻게 날것인가를 고민하였는데 ...세월은 무심하게도 흘러간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여름기간이다.tsm...otos...

한주를 쉬었다고 그런가 몸의 움직임이 둔한것같다. 잠시의 두번 휴식끝에

원효봉정상이다. 쾌청한 하늘에 시계가 멀리까지 바라보인다.가까이의 의상봉,용혈,용출,보현,백운대,노적봉,만경대로 부터 도봉산과 일산쪽등 아주 맑은 날씨이다.

사고가 있는지 백운대.만경대부근은 헬기가 계속 머물고 있다.

매번 느끼지만 항시 조심해야 할 산행이다. 그러기를 기원하고..

준비한 도시락으로 포식을 하고 상운사에 들려 다시 백운대를 오른다.

헐떡이며 정상에 도달...아주 좋은 날씨이고 오랜만에 올라보는 정상이다.

오늘따라 인수봉코스가 더욱 선명하고 오르는 산악인이 많다.

언젠가 올라봐야지..먼저 원효봉-염초봉-백운대 코스를 주행하고..

잠시 호흡를 다듬고 몇장의 사진과 간식후 하산.

산성입구에 도달하니 피곤한 몸이지만 마음은 상쾌하다.

동행한 와이프의 체력도 상당하다. 산행하기에 제일 편하고 좋은상대이다.

자주 동행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