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3.11.16(일) 11:30-15:30(4.00hr) 쾌청
2.이향숙
3.북한산성입구-상운사-위문계단-만경대-용암문-도선사-우이동코스
4.싸늘하다는 예보에 준비하고 산성입구에 도착하니 11:30분.
집에서 1시간을 이동해야하는 곳이나 이정도 거리에 명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복받은 것임을 느낀다.백운대로 올라 대남문 코스를 잡고 계곡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조금은 싸늘한 기온이지만 그리 추운날씨는 아니다. 이 기온이 조금 시일이 지나면
찬바람 불어치는 겨울 기온이 될것이고 온산은 눈으로 쌓일것이다.
오랫만에 상운사에서 참배하고 한시간에 위문까지 운행키로 한다.
매번 힘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위문전 계단길에 도착하여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김밥과 컵라면으로 중식을 한다. 정상부근이라 불어오는 바람에 금방
추위를 느끼고 덧옷을 입는다. 손도 시려 더 오래 있질 못하고 바라 만경대로 접어
드나 산행인파로 많이 정체가 된다. 한창을 돌아 산성길에 접어드니 용암문.
많이도 다닌길이지만 못보던 코스가 새로이 눈에 띤다. 아직도 북한산은 많은
부분을 노출치 않고 있나보다. 언젠가 새로운 코스를 다녀봐야지..
아직도 염초봉도 지나지 못하고 있다. 적당한 동해이 나와야지..
대남문으로 주행계획하였으나 집사람이 하산하자고...용암문에서 우이동으로
접어드니 하산길은 짧아 곧 도선사가 나타나고 백운대하산길과 마주친다.
초코렛 하나로 원기를 돋우고 우이동까지 아스팔트길을 걷는다.
처음 온것이 83,4년도 인데...누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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