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4.11.14(일)08:10-13:30(5.20hr)
2.이낭규,최정숙,이향숙
3.매표소-구룡사-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1288)-계곡길
4.치악산!
오랜전부터 가고팠던 산. 몇번의 시도끝에 산행을 하게되다.
작년엔 팔구회에서 종주를 하였는데 동행치 못하였다.
06시 서울을 출발하여 치악산입구에 도달하니 07:40분.
식전이라 라면과 김밥으로 조식후 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하니 08:10분.
늦은가을이라 단풍객도 없고해선지 산행인파가 거의없다.
치악산의 문화행사로 시를 적은 프랑카드가 입구에서 구룡사까지 즐비하게 연도에서
사람을 맞아준다. 길가의 아름드리 고목은 금광송이다. 궁전에서 쓰인다는...
쾌청한 날씨와 상쾌한 공기속을 오르는 기분은 최고다. 적당히 추운날씨와 얼마전에 내린 비로
촉촉한 대지....오르다보니 세렴폭포. 여기서부터는 가파른 사다리병창길이다.
일행과 보조를 마추려니 조금은 느리지만 급경사를 오르다보니 차가운 기온에도 등과 이마에 땀이
맺히고 그러기를 몇차례, 능선에 오르니 사방이 눈아래고 건너편의 소나무가 빼곡한 산봉우리는
한점의 동양화 같이 눈앞에 보인다.
가파른 경사를 조금더 운행하니 비로봉!(1288m)! 주위의 경관은 모두 발아래고 지대가 높아선지 기온이
차갑다. 발아래의 능선들. 멀리 향로봉과 종주길이 보인다. 상운사?...언제한번 도전해 봐야지...아니
그길은 소요해봐야지..자연속에 순응하는 길로..
간식을 먹고 몇장의 사진을 찍은후 계곡의 하산길로 접어든다.
많은 돌로 인해 하산길은 쉽지만은 않다. 시간반의 내림길후에 세렴폭포.
구경차 들렸으나 생각보다는 초라하다?
구룡사에 참배하고 고속도로진입전에 소머리국으로 중식후 귀경하니 15:30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움직인 멋진 산행이었다.
<정상모습>
<비로봉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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