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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2회 삼성,관악산(12/12)

1.2004.12.12(일)11:15-16:45(5.30hr)

2.solo

3.삼성산-칼바위-국기봉-중계탑-무너미-팔봉능선-송신소-연주대-서울대능선

4.12.12....지난주와 동일한코스를 선택.

간밤에 잠을 설처선지 출발부터 콘디션이 그리좋질 않다.집사람이 논문심사 끝나고 늦게 오는 바람에..

칼바위를 오르면서 오늘은 삼성산만 돌고는 마쳐야지 생각했다. 도중에 추월도 당하고...

산은 즐겨야는데..정복만 할려니....남난희씨가 그랬던가..젊음의 열기에 산을 정복하고자 등산을 하였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바라보는 산, 품에 안기는 산이 좋다고....누구는 등산이 아니라 卍行,소요...가되어야 한다고.

그래야지 하면서도 쉽질않다.

국기봉을 지나니 콘디션은 회복되고 발길은 무너미를 넘어 팔봉으로 들어선다.

확연히 틀려지는것은 삼성산은 노년위주,팔봉코스는 젊음들이다. 그만큼 힘듬의 차이 일거다.

무너미 2.10시간...1시간40분대는 도저히 무리인데..최재선이는...

3봉을 올라 컵라면과 고구마로 중식을 하고 운행을 계속한다.

팔봉의 바위언덕은 항상 다리에 쥐가 나게 한다. 맑던 하늘이 흐려지고 있다.

송신소를 지나 깔딱고개를 내려서니 간혹 빗방울이 떨어진다. 오바트라우져도 안가져 왔는데..어쩌나 ..

망설이다 연주대로 접어든다.얼마나 오겠다고...과연 더이상 내리지는 않는다.

겨울산은 짐이 되더라도 항상 준비는 철저해야 겠다.

서울대능선을 돌아내린다. 건너편의 능선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지만 그렇게 가보픈 마음이 생기질않는것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겠지..

다음 언젠가는 삼성산-팔봉-연주대-사당동코스를 훑어 보아야겠다.

하산하니 16:45분. 전주보다 10분여가 더 소요되었다.

귀가길 버스에 타니 젖은 윗옷때문에 으슬으슬하다.

하산후엔 윗도리는 새옷으로 갈아입어야 겠다.

남은 2-3회의 2004년 산행을 잘 마무리하고 2005년으로 다시 출발하자.

1000회의 달성은?? 계산되로면 20년후.....2024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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