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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5회 삼성산 (12/26)

1.2004.12.26(일) 11:10-14:10(3.00hr)

2.이향숙

3.칼바위-국기봉-송신탑전-계곡-삼거리-4광장-입구

4.저녁에 오랫만에 처가집을 들릴것을 예상하고 가볍게 삼성산코스를 선택.

어제와는 달리 칼바위능선도 그리 힘들진 않다. 이것이 정상인데...

국기봉을 지나 능선길...철죽동산을 지나 송신탑길에서 떡과 배즙으로 간단한 요기후

계곡길을 내려온다. 언젠가도 봤지만 목재계단으로 단장하고는 처음 내려서는 길이다.

삼거리를 지나 4광장, 입구에 도착하니 14:10분.땀에 젖은 윗옷을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다.

이제는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귀가길 차안에서 오한이 온다.

그러다 감기들면 나만 손해니 미리 조치하는것도 중요하다.

귀가길 버스는 1.30시간이 걸렸고 이발하고 사워하니 17시.

안산으로 출발하여 갈비를 대접하고 귀가.

이번 산행이 금년의 마지막 산행이다. 애초 목표로 한 200회를 훌쩍넘어 205회를 달성하다.

153회로 출발하여 205회! 53회!!! 거의 매주 산을 찾은 일년이다. 고맙다.감사한다.

가슴속의 응어리도 모두 털고 자연에 동화되자.!!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용서되고 용서할수 있는데...

그 잠시를 욕하고 살고 있지 않는가? 체력증진만을 위한 산행이 아니라 마음도 다스리는 산행이 되자.

그리하여 튼튼한 육체만큼 강건한 정신과 온화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자. 모든것을 포용 할수 있는

대자연의 산처럼. 대청,천왕,소백,태백,북한,관악.....

이제 또한해의 석양이 지려한다. 멋진 마무리와 산뜻한 출발을 위해!

한해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지을수 있게한 산을 위시한 주위 모든것에 감사한다.

더불어 내년 산행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주행될수 있도록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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