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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24회 북한산 (050717)

1.2005.07.17.09:20-13:10(3.50HR) 흐리고 비

2.HS

3.독바위-기자촌길-향로봉-비봉-삼천리계곡-삼천사

4.4/17일 의상봉코스를 주행하였으니 정확히 3개월만에 들어서는 북한산이다.

농삼아 북한산 신령님이 "이동원이는 요즘 통 오질않네.." 하실거라고 했는데...

인대가 늘어난후 처음 찾는 북한산이다. 너무 오랫만이어서 우거진 산림이 작년 이맘때 본것인가 싶다.

이런상태의 산행이 괜찮은지 모르겠다...

장마기간중이라 흐린날씨속에 많은 습기가 머물러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

해가 비치질않아 더위는 덜하지만 시계가 온통흐리고 바람한점 없다.

기자촌길과 만나는 안부에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고 능선을 오르니 족두리바위가 보이는 지점에서

무척이나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앗아간다. 산행의 묘미가 이것 아닌가싶다.

향로봉,비봉을 지나 삼천리계곡으로 해서 중도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점심을 먹다.

아직도 계곡물은 장시간 담그기가 시릴 정도다.

삼천사로 해서 하산.

튼튼한 신체가 그립다. 전보다가는 좀 나아진것도 같고...아닌것도 같고...

열심히 하다보면 나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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