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5.11.20(일) 11:30-15:10(3.40hr) 쾌청
2.hs
3.독바위-향로봉-비봉-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문수사-구기매표소
4.김원장의 상경 및 조우 계획으로 전주와 동일하게 코스를 잡고 한시간반 늦게 산행을 시작.
산행에 적당하게 알맞은 날씨이다.
적당한 땀과 호흡에...2번의 갈증해소후에 향로봉을 오르고 인파속을 헤쳐 사모바위와
승가봉을 거쳐 지난주 중식하였던 자리를 찾으니 선행객이 있다.
같이 자릴 잡고 김밥으로 속을 채우고 다시 운행을 재개..
금요일인가? TV에 북한산의 무모한 등산사고 가 방영된 탓인가?
비봉과 문수봉의 위험구간을 북한산 관리인원이 차단하고 있다.
문수사를 거쳐 대웅전에 삼배후 구기터널로 ...지난주 보다 40분 단축이다.
인사동에서 1,2차 노래방후 대방동 3차...심하다.
다음날 오전까지 취기가 남는다.
<향로봉 산행중 바라본 쾌청한 하늘..>
<무릎인대?로 산행대신 시작한 안양천의 억새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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