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6.02.26.10:00-13:30 (3.30hr) 맑음
2.김승기,한영태
3.치인집단시설지구-안부4거리-남산제일봉(1,010m)-청량사
4.전일의 많은 술로 취한 몸이나 뜨뜻한 방에서 잠에 곯아 떨어짐인지 생각보단 콘디션이 나쁘지는 않다.
간밤에 쏟아지는 빗속에 헤메어선지 등산화가 질척인다.어렴풋이 기억날듯도 하고...필름이 끊어졌다,이어졌다한다.
숙소겸 식당에서 할머니의 해장국으로 속을 풀고 고로쇠물을 준비하여길을 나서니 비로 씻은 시계가 청명하고
아직은 겨울의 자락이라 기온은 조금 찬듯하다.
해인사 관광호텔을 지나 약간의 경사길로 오르기를 30여분, 능선길에 올라서고 주행을 계속하니 안부.
눈앞에 돌탑을 쌓은것 같은 봉우리가 남산제일봉. 두어구비를 돌아드니 정상. 남산제일봉이다.
눈아래 해인사가 보이고 해인사의 정남위치로 해인사의 화재염려가 있어 소금단지를 묻었다는 곳이다.
천불이라는 말이 실감되듯 군데군데가 불상같이 솟은 바위의 군락이다. 암석의 절리현상인가?
풍광을 보고 하산길로 접어드니 온통 철계단이다. 산은 절리?로 인해 삐쭉솟은 바위의 장관이다.
무릎이 조금씩 시려오는것 같다. 계단 내리기를 한창하니 흙길이 나타난다. 그리고 또 돌계단길.
이길을 800M 내리니 청량사, 절에 들려 석등,삼층석탑을 둘러보고 대웅전 삼배후 내려오기를 또 30여분,
지루한 아스팔트길이다. 간이 정류장에 도착하여 동동주와 순두부, 칼국수로 중식후 대구행.
이틀간 혹사했던 무릎,다리,발이여 고맙고 고맙도다!
당신들 덕에 이렇게 건강을 유지하나보다. 그런데도 혹사만 시키니...
<안부에서 바라본 가야산정상>
<남산 제일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바위의 군락들..>
<하산길에 올려본 제일봉>
<남산제일봉 부근의 전경>
<남산제일봉 하단의 바위...사이의 나무의 생명력..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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