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회 북한산(070114)

1.2007.01.14(일) 10:10-15:10(5.00HR) 쾌청

2.이향숙

3.북한산성-상운사-위문-용암문-대성문-대남문-승가봉-승가사-구기매표소

4.눈구경겸 선자령을 예약하였으나 인원부족으로 취소되고 방태산을 갈려하였으나

그 역시 늦잠으로 갈수 없는입장이 되어 북한산으로 방향을 돌리다.

5호선,6호선,불광터미날,버스등으로 산성입구에 도착..8시조금 지나 집을 출발하였는데..10시가넘다.

금년부터는 국립공원입장료가 없어졌다나....그간 상운사덕을 톡톡히 보았는데...좋은현상이다.

상운사에 들려 삼배하고

헐떡이는 호흡을 추스리다보니 위문아래 갈림길..많은 인파로 백운대를 포기하고

용암문으로 직행-위문에서 용암문코스는 조금은 위험하다.

대성문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눈길을 따라 주행을 계속하다.

대남문,청수동암문을 경유하여 승가봉을 지나니 하산하잔다.

승가봉까지 단체를 따라 내리다 오랫만에 산길속의 포장도로를 따라 하산.

구기터널 부근에서 막걸리 한잔후

며칠전 당첨된 회현동 남산리더스뷰 현장 방문후 귀가.

<위문-용암문 길..올려다본 백운대>

<원효봉과 상운사..지축차량기지와 일산방향>

<위문방향>

<대성문 직전에서 바라본 동장대와 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