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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541회 태백산(111204)

1.2011.12.04(일) 10:50-15:30(4.40hr) 흐린후 맑음

2.lhs,국제산악회

3.화방재-사길령-유일사갈림길-천제단-부쇠봉-문수봉-당골

4.애초 무등산을 계획하였으나 며칠전 강원지역의 첫눈으로산객들이 강원도로 옮기면서 행선지가태백으로 바뀌다.

2003.02.16일 한심회멤버와 110회 산행으로 문수봉을 돌아오고

2005.02.20일 산악회로 209회 산행을 당골로 하산-엄청나게 추운날씨로 정상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다.

이번이 세번째 태백산행이다. 몇년전 태백을 여름휴가때 당골에서 일박한적은 있지만 산행을 하질 않았고...

언젠가 겨울아닌 시기에 한번 올라봐야겠다.

기대만큼 많은 눈이 내려 온세상이 눈천지다.나무의 눈꽃도 장관이고

거의 무릅까지 빠지는 눈속을 오르는 맛도 그만이다. 힘은 들지만...

금년들어 첫눈산행을 이렇게 멋진곳에서 할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다.

동승한 버스에 예전 직장후배를 만나서 반가웠다. 하산후 하산주를 같이..

날씨가 그리춥지 않아 오르기가 쉬웠는데-산객이 무척이나 많아 줄을 서서 올라야 했다.

정상에는 그래도 바람이 매섭게 분다. 날씨가 흐려 시계가 거의 없다.천제단에 경배후 문수봉으로 직행.

6년만에 찾은 정상과 문수봉은 그대로다.

문수봉에서 당골까지 4.5키로를 50여분에 내려오다.

첫눈산행을 멋지게 눈세상에서 5시간여를 보내다.

하산후 동동주로 피로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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