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08.25(토)10:40-15:50(5.10hr) 맑음
2.나홀로
3.병목안-관모봉-태을봉-수암봉
4.모처럼의 휴무토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희태워주고 연습,실전하고 집을 나서 병목안에 도착하니 10:40분.
아침부터 대단한 날씨이다. 팔월초 계속내린비로 조금 시원?한후
중순이후 부터는 계속 찜질 더위의 연속이고 오늘 역시 대단한 날씨이다.
비지땀을 흘리며 40여분만에 능선에 오르고 관모봉을 역주행하여 오르니
여기가 거기다! 예전 만안구청에서 올랐단 수리산! 지금까지 관모봉 이정표를
관모봉으로 착각하여 옛기억의 정상이 어디인가 궁금하였는데 그 숙제를 풀다.
혼자만의 속단이 얼마나 오류가 많은지...
태을봉에서 잠시 아이스케키로 더위를 식히고 운행재개.
땀이 워낙 많이 흘러 안경에 땀이 적어 시야가 흐리다. 그렇다고 벗기는 그렇고.. 그래서 미끄러져 팔굼치등에 상처를 입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만..
슬기봉을 지나 부대를 좌회하면서 오물등으로 날파리등이 붙어 다니고
인적은 드물고 주변은 지저분하고 ..근 한시간여를 헤메다.인간이 있는곳은
자연회손이 된다. 우리는 산정상에 부대가 많은 나라인데 조금 신경을 써서 주둔해야 한다.두개의 능선을 지나 또 능선을 오르면 이상한 곳이고..내려가다 이상하여 다시 오르니 군부대옆으로 희미한 길이 보인다.
부대연결길을 만나 또헤메다 기지를 돌아서니 드디어등산로.
힘에부쳐 한참을 쉬고 운행재개. 하산하다 또 안산제1대학으로 잘못
길을 들어 다시올라 하산하니 드디어 수암봉.
한낮의 기온이 뜨겁다. 부랴부랴 하산하니 15:50분.
배는 고프고 덥고...수암사우나에서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니 살것 같다.
저녁엔 안산으로 가서 처가집식구들과 보신...많은 술을 먹다.
<수암봉>
<태을봉>
<군부대와 기지...한참을 헤메다>
<관악산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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