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8.11.02(일) 11:00-16:30(5.30hr) 맑고 흐림
2.lhs,참k2산악회
3.폭포식당-두들마-장인봉-선학봉-하늘다리-뒤실고개-연적봉-탁필봉-자소봉-탁립봉
-경일봉-김생굴-청량사-관리사무소-주차장
4.2000년인가? 추석명절 귀경길에 청량산행을 하려고 늦게 폭포식당을 찾았으나 식사가
준비되지않아 다리직전의 식당에 머물렀는데 밤사이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차단되는 바람에 오후늦게 간신히 빠져나온적이 있었다.
그후 몇차례의 산행을 시도하였는데 이제서야 가게되다.
"청량산 육육봉을 아는이 나와 백구
백구야 날 속이랴마는 못믿을손 도화로다.
도화야 물따라 가지마라 어부가 알까하노라"
일찌기 퇴계어른이 머무르며 수학하였다는 청량산(淸凉山).
0715분 합정에서 산악회차를 타고 봉화 청량산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11시.
많은 인파로 역코스로 잡아 두들마를 경유하여 나무계단길을 쳐오르니 상당히 경사지대로
호흡이 거칠어지고 힘이들어 포기하고픈 마음도 생긴다. 십여일간의 감기 후유증세인가?
안부를 지나 드디어 장인봉. 시계가 흐려 주위조망이 원할치 않다. 잠간 머무르고 하늘다리행.
새로운 다리가 생김으로 산객이 더욱 많은가 보다. 계곡아래서 불어오는 바람은 춥다.
하늘다리를 지나 계단길에는 상,하행이 한줄밖에 없어 상당히 정체된다. 연적봉,탁필봉은
추위를 피해 바람이 없는 지대에서 간단히 속을 채우고 자소봉을 오르다.
상당수는 청량사로 하산하고 경일봉으로 운행하니 십여명이 따라와 합류된다.
이제는 산객이 현저히 줄어 한가로운 길을 운행하니 경일봉. 하산길에 김생굴을 둘러
청량사. 유리보전에서 삼배후 하산길.
집결지가 바뀌면서 제대로 소통이 되질않아 삼거리 근처까지 내려갔다가
올라갔다 또 내려가 주차장에서 조우후 간단한 식사 및 17:00출발
합정동 도착후 간단하게소금구이와 소주한잔으로 속을 채우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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