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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416회 바래봉(090505)

1.2009.05.05(화) 10:50-15:30(4.40hr) 맑고 무더움

2.이향분,이수지,이낭규,최정숙,lhs,참k2산악회

3.운봉-바래봉-팔랑치-1123봉-부운치-세동치-수철리,덕산리

4.06:35분 합정에서 버스를 타니 안개가 자욱하고 기온이 싸늘하다.

대전이남을 내려오니 안개는 걷히고 기온이 상당히 오를것 같은 날씨.

10:50 운봉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철쭉축제로 인파가 상당하다.

8부능선까지는 철쭉이 만개하였으나 막상 바래봉주변은 아직 몽우리가

맺힌상태다. 멀리 지리산 주능선도 오랫만에 조망하고..팔랑치부근은

철죽이 제대로 피어 장관이다.1123봉에서 세동치까지 지루하게 능선을 타고

수철리로 하산. 늦은 중식겸 석식과 하산주 한잔후 17시출발 귀경이 20:30경




바래봉 오르는 주변의 철죽군락


바래봉




지리주능선...천왕봉과 장터목,세석...반야봉,노고단등이 멀리 보인다.


바래봉











얼레지...군락지다.






아기똥풀인가??아닌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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