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회 관악산(090919)

1.2009.09.19(토) 08:30-13:40(05.10HR)쾌청

2.solo

3.사당역-관악문-연주대-팔봉-삼거리약수-서울대

4.모처럼의 토요휴무. 전일 음주로 머리가 아프지만 제시간에 기상하여 사당역으로.

남현동으로 오르는 길은 서늘한 기운이 감돌아 가을기온이 완연하다.

몇차례 땀을 쏟으니 능선길. 쾌청한 기온으로 시계가 상당히 확보된다.

연주대 부근 단풍나무는 벌써 붉게 물들고 있다.

연주대에서 서울과 청계산,광교산,수리산을 조망하고 팔봉방향으로 하산.

오랫만에 걷는 팔봉능선이다.

저녁엔 대구행.

북한산,남산전경

연주대

삼성산능선

관악문

지도바위

연주대 주변에 단풍이 들기시작했다

광교산과 백운호수

청계산

수락산

사당능선

연주암

왕관바위